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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19, 안심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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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인 SFG 신화푸드그룹은 이번 사태에 맞서 전 업장 안심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FG는 전국 100여 개의 전 직영점 모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소독과 방역을 실시 중이다. 현재 90%가량 방역을 마쳤으며, 남은 업장들은 방역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업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물은 수시로 살균 소독한다. 

SFG는 전 직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체크 중이다. SFG에 근무하는 전 직원들의 체온을 수시로 체크하여 체온 이상자 발생 시 즉각 퇴근 조치를 시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업장 내 근무하는 홀 직원과 주방직원 그리고 외부의 발렛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모두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근무 중이다.

코로나 바이러스19 전염을 방지하고자 전 업장 손 소독제와 세정제를 비치해두고 있다. 

직원들은 손 소독과 세정을 필수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직원은 물론 SFG에서는 업장을 찾는 고객에게도 비치된 손 소독제와 세정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SFG는 천지연, 송도갈비, 우설화, 긴자, 돈블랑 등 전국 100여 개의 업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기업으로 오는 3월 하남 미사에 천지연, 우설화, 긴자, 카페 블루가든이 함께 운영되는 SFG 푸드빌리지 미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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