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15일(금) 관광명소 용인 민속촌 인근에 SFG 송도갈비가 오픈한다.

SFG는 한식, 중식, 일식, 카페&베이커리 등 20여개의 외식 브랜드를 전국에 약 110여개의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외식 기업이다. 그 중 송도갈비는 전국에 약 20여개에 달하는 지점이 운영되고 있는 SFG의 대표 갈비맛집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송도갈비 용인 민속촌점은 1,2층 도합 320평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총 274석의 좌석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외식은 물론, 크고 작은 다양한 모임에 안성 맞춤이다. 일반 4인 룸과 넓은 홀을 비롯해 6인룸, 8인룸, 12인룸 등 5인 이상 룸 형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송도갈비는 브랜드 이름에서 볼 수 있듯 갈비를 주력으로 하는 곳이다. 송도갈비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육류를 생고기만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남다른 풍미가 돋보인다.

여기에 함께 내어지는 찬 구성 역시 돋보인다. 가자미구이, 오징어식해, 야채 잡채, 각종 나물, 장아찌 등 10여종이 넘는 한정식 찬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송도갈비 용인 민속촌점은 외부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있고 주차 유도요원들의 안내로 자차 이용 시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고기를 드실 때에는 점원이 식사 처음부터 끝까지 그릴링 서비스부터 전체적인 식사 에스코트를 지원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SFG는 지난 6일(수) 귀한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설날 선물세트는 양념육과 생갈비 등 SFG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전예약은 2월 14일(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경제TV(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1140140&t=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