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를 맞아 처음 진행되는 인정 나눔 캠페인은 2015년 9월 첫 시작으로 벌써 11회째 이어지고 있다.

인정 나눔 캠페인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셔 약소하지만 뜻깊은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신화푸드그룹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 동안 창동, 천안, 청주 등 다양한 지역의 신화푸드그룹 매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던 인정 나눔 캠페인은 이번엔 용인 지역 어르신들 약 100여분을 모시고 신화푸드그룹의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인 천지연 용인 IC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한 어르신분들께는 순대국밥을 대접한다. 신화푸드그룹 순대국은 당일 끓여, 당일 한정판매 하는 메뉴로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으며, 국물은 여느 순대국집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맛이 일품이다.

이와 함께 후식으로 3색 가래떡까지 푸짐하게 제공 될 예정이다.

행사는 1차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차 1시부터 2시까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신화푸드그룹 관계자는 “용인 지역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분들께 항상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이번 11회 인정나눔 캠페인을 통해 항상 건강한 식사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기업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화푸드그룹은 한.중.일식 등 15개의 브랜드로 전국 10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기업으로 올해도 약 20여 개의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