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기업 SFG가 선우재덕이 제작자 겸 배우로 참여한 뮤지컬 ‘디어 마이 파더(Dear, My 파더)’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성남아트리움에서 11월 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11월 8~9일 공연이 펼쳐진다. 개인이 실천한 가치와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온 선하고 반듯한 이미지가 SFG의 기업 이념 및 음식 철학을 잘 대변한다”고 전했다.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헌신적인 어머니 선자(대학교수 겸직 임성언)와 당찬 성격을 가진 준구의 딸 인경(미스트롯 톱5 김나희), 인범의 여자친구 나리(강수민), 인범의 죽마고우 춘삼(장준환)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도 기대된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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