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0일(금) 평택 고덕지구에 SFG의 돼지갈비 천지연과 갈비 한정식 우설화가 동시 오픈한다.

SFG는 한식, 중식, 일식, 카페&베이커리 등 20여개의 F&B브랜드를 전국에 약 110여개의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외식 기업이다. 그 중 우설화와 천지연은 SFG의 대표 한식 브랜드로 가족 외식, 직장인 회식 등 각종 모임에 최적화된 외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SFG의 우설화와 천지연은 남다른 고기 맛이 단연 돋보이는 외식 브랜드로, 생갈비만을 사용해 원육의 식감이 좋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우설화는 함께 내어지는 찬 구성 역시 돋보인다. SFG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징어식해를 비롯해 양념꽃게무침, 새우완자 가지튀김, 궁중 잡채 등 10여종이 넘는 한정식 찬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천지연의 찬 구성 또한 매우 푸짐하다. 겉바속촉 가자미구이를 비롯해 오징어식해, 가지튀김, 야채잡채, 각종 나물 등 10여종 이상의 반찬이 제공된다.​

생고기와 정갈한 찬 구성과 더불어 인기 비결은 공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우설화 평택 고덕지구점은 단아하고 전통적인 인테리어로 품격 있는 외식공간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1,2층 총 208석이 룸과 홀 테이블로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다. 때문에 단란한 가족 외식은 물론, 프라이빗한 상견례, 돌잔치, 비즈니스 접대, 직장인 회식 등 다양한 모임에 특화되어 있는 곳이다.

천지연 역시 모던하면서도 한국의 전통미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룸과 홀 총 138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인기 비결은 이뿐만이 아니다. 바로 품격 있는 서비스 또한 SFG가 사랑받는 인기 비결이다.

SFG에서는 엄격하고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전 직원 고객의 고기를 직접 구워 드리는 그릴링 서비스를 비롯해 식사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히 에스코트해 온전히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업장 외부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발렛 서비스까지 운영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한다.

끝으로 SFG 관계자는 “만반의 준비를 다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맛과 분위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FG는 다가올 12월 용인 민속촌 인근에 송도갈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937780/?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