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FG의 저온 숙성 生한돈 전문 외식 브랜드 ‘돈블랑’이 오는 23일 성남시 분당구 수내역 인근에 새로운 업장을 오픈한다.
프리미엄 숙성 生한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공식 기능장이 엄선한 한돈 인증 생고기를 336시간 동안 저온에서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동국, 손흥민과 같은 전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아이돌 가수, 배우 등 유명 연예인의 회식장소로 회자되고 있다.
한돈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근육 형성과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류신을 다량 함유해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돈블랑’은 낮은 온도에서 336시간 숙성시킨 生한돈이 가장 부드러운 육질과 촉촉한 식감, 식욕을 돋우는 육향을 선사한다는 사실을 자체 노하우로 찾아냈다. ‘돈블랑 수내’ 역시 336시간 저온 숙성한 生한돈을 사용하며 아랫고기(生삼겹살), 윗고기(生목등심), 특수부위모둠을 주요 메뉴로 제공한다. 윗고기(목등심)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항정살, 가브리살, 삼겹살로 구성한 특수부위모둠은 서로 다른 고기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식도락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최상급 本갈비로 정성껏 끓여 낸 本갈비탕과 本갈비찜 백반, 돼지제육한상이 마련된다. 本갈비찜 백반은 SFG 특제 갈비찜 양념과 다양한 찬이 갓 지은 밥과 조화를 이루고, 돼지제육한상은 푸짐한 찬과 함께 쌈야채가 제공된다. 고기와 함께 주문할 수 있는 후식은 발아현미잡곡밥, 햅쌀밥, 된장죽,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등 건강식으로 구성된다. “신규 오픈한 ‘돈블랑 수내’ 또한 지역민의 건강과 식도락을 책임지는 외식 명가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물도 음식이다’란 경영 철학을 아래 대한민국 3대갈비인 ‘송도갈비’를 필두로 ‘우설화’, ‘천지연’, ‘긴자’ 등 한·중·일식 및 카페&베이커리 부문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업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재욱 기자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
이전글 ![]() |
SFG, 프리미엄 갈비 명가 ‘청담본갈비 세종’ 17일 오픈 | 2025.01.16 |
다음글 ![]() |
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