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양한 SFG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 보세요
이미지
이미지
SFG신화푸드그룹, 호수 전망 갖춘 ‘한판등심 용인 어비리’ 오픈 2024.02.13

KakaoTalk_20240213_095033261

 

SFG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이 한우 외식 대중화를 위해 선보인 숙성 한우 생등심 전문 브랜드 '한판등심'을 경기도 용인에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13일 SFG는 용인시 이동면 소재의 어비리에 분당 수내, 세종, 광명에 이어 4번째 '한판등심'을 오픈했다. 용인 어비리는 관광지로 잘 알려진 이동저수지와 동도사(전통사찰 제95호) 등이 있어 특히 봄철 벚꽃 나들이와 낚시 등 여가활동에 나서기에 좋다.

 

이동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터를 잡은 '한판등심 용인 어비리'는 호수 전망 등 주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맛에 멋(뷰)을 더한다는 전략이다.


건물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를 모던하게 디자인했고, 무엇보다 시원스레 펼쳐진 통유리가 저수지의 풍경을 그림처럼 담아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판등심 용인 어비리' 역시 '한우 외식을 가성비로 즐긴다'란 콘셉트 아래 시중 한우 전문점과 비교해 부담이 적은 가격에 1등급 이상의 숙성 한우 생등심을 제공한다.

자격을 갖춘 공식 기능장(Master Chef)이 한우 생듬심의 품질을 엄격히 검수하고 저온 숙성에 최적인 1℃에서 500 시간 이상 진공 숙성시킨다
. 이후 무형문화재 주물장 전수자가 제작한 5mm 두께 무쇠판 올려 270℃로 빠르게 구워 낸다. 이런 공정을 거치면 고기의 육즙이 충분히 남아 있게 돼 식감이 부드럽고 숙성에 따른 특유의 풍미도 고스란히 살려낼 수 있게 된다.

호수 뷰를 품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 176석이 마련돼 있고, 주차도 수월해 감성을 채우는 식도락 여행이나 가족행사, 단체회식, 비즈니스 식사를 위한 목적지로 손색이 없다.

최상급 本갈비를 그대로 끓여 낸 SFG의 시그니쳐 메뉴인 本갈비탕과 깍두기볶음밥, 된장죽, 잔치국수 등도 준비되어 있고,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쌀과 채소는 모두 국내산을 취급한다. 식수는 풍부한 미네랄로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는 경도 80의 해양심층수가 제공된다.

SFG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한판등심'은 론칭하자마자 한우 외식 가성비 브랜드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가며 단골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곳 어비리에 새로 문을 연 한판등심은 사계절 내내 호수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식도락과 여행의 감성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수도권 핫플레이스로 곧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욱 아시아투데이 객원 기자 asiatoday.co.kr

출처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213010005478&t=1707791244

이전글 이전글 SFG 신화푸드그룹, 갑진년 설 '귀한선물세트' 13일부터 사전예약 2024.01.12
다음글 다음글 SFG 한판등심, ‘2024 히트브랜드 대상’ 한우 외식 가성비 브랜드 부문 1위 수상 2024.03.12